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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 KoreaSouth Korea: [포토] 콜롬비아 7.4 강진에 구조 작업 계속
![South Korea: [포토] 콜롬비아 7.4 강진에 구조 작업 계속](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6/0811/20260811502292.webp)
News summary
- 콜롬비아 지질조사국과 미국 지질조사국은 이번 지진의 규모를 7.4로, 진앙은 콜롬비아 수도 서쪽의 초코주 산 호세 델 팔마르 인근 지하 107㎞ 지점으로 발표했다.
-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콜롬비아 대통령은 전국 대부분 지역을 뒤흔든 이 지진으로 최소 132명이 사망하고 57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 진앙 인근인 산 호세 델 팔마르 외에도 페레이라, 마니살레스, 칼리 등 다른 도시들이 크게 피해를 입었다.
- 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은 이날 “초코주의 형제·자매들과 함께하며 이번 비상사태의 규모를 직접 파악하고, 피해를 본 모든 가정을 돕고 보호하며 지원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를 조율하고 있다”며 “주 정부의 모든 역량을 즉시 동원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10일 아침 7시34분(현지시각) 강력한 지진이 콜롬비아와 인근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을 강타해 여러 도시에서 건물이 파손되거나 붕괴한 가운데 생존자 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콜롬비아 지질조사국과 미국 지질조사국은 이번 지진의 규모를 7.4로, 진앙은 콜롬비아 수도 서쪽의 초코주 산 호세 델 팔마르 인근 지하 107㎞ 지점으로 발표했다.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콜롬비아 대통령은 전국 대부분 지역을 뒤흔든 이 지진으로 최소 132명이 사망하고 57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진앙 인근인 산 호세 델 팔마르 외에도 페레이라, 마니살레스, 칼리 등 다른 도시들이 크게 피해를 입었다. 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은 이날 “초코주의 형제·자매들과 함께하며 이번 비상사태의 규모를 직접 파악하고, 피해를 본 모든 가정을 돕고 보호하며 지원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를 조율하고 있다”며 “주 정부의 모든 역량을 즉시 동원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콜롬비아 서부 연안에 있는 초코주 일대는 전 세계 지진과 화산 활동의 90%가 집중돼 ‘불의 고리’라고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의 일부다. 이번 지진은 21세기 이후 콜롬비아의 최대 규모 지진으로 기록됐다.
Source: Hankyoreh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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